[5]
파테/그랑오데르 | 05:28 | 조회 63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05:29 | 조회 31 |루리웹
[8]
파테/그랑오데르 | 05:31 | 조회 106 |루리웹
[5]
FU☆FU | 05:28 | 조회 35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05:29 | 조회 94 |루리웹
[3]
광전사 칼달리스 | 25/01/05 | 조회 29 |루리웹
[9]
Djrjeirj | 05:21 | 조회 32 |루리웹
[3]
深く暗い 幻想 | 05:13 | 조회 81 |루리웹
[3]
준준이 | 05:16 | 조회 145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05:17 | 조회 128 |루리웹
[1]
FU☆FU | 05:04 | 조회 45 |루리웹
[12]
비추수집기 | 04:59 | 조회 80 |루리웹
[2]
여우 윤정원 | 00:23 | 조회 8 |루리웹
[1]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5 | 조회 154 |루리웹
[5]
나래여우 | 05:06 | 조회 18 |루리웹
댓글(25)
창작은 어렵구나
보통 이제 존나 야한 생각이 떠올라서 진짜로 하반신이 큥큥거릴 때가 있음
그런건 대충 존나 종이에 낙서 벅벅 싸질르면서도 딸이 쳐짐
글쟁이들은 자급자딸 가능함? ㅋㅋㅋ
? 설마 안되는 사람 있음?
자기가 그린 그림은 마치 수백번 넘게 본 그림이라 뭔가 딸감으로 치기에는 질리지
자급자딸 못함
살려줘
사실 번역쟁이도 좀 비슷한것 같더라
여기 이 말이 현지화가 잘된게 맞나??
잘 안돼서 그냥 ai에 의탁하고 있음 ㅠㅠ
사람은 예상된 자극?에는 무감해서 예상 불가능한 자극이 필요함
내가 좋아하는 캐릭인데 비주류 중의 비주류라 야짤이 없어서 그리기도 함
비슷한가? 싶은게, 내가 번역한 동인지도 다 끝마치고 나면
부족한 점이 보여서 안 꼴리더라고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 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