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1/05 | 조회 4 |루리웹
[16]
올때빵빠레 | 25/01/05 | 조회 59 |루리웹
[4]
갱생중인닉네임 | 25/01/05 | 조회 116 |루리웹
[4]
루리웹-4973359609 | 25/01/05 | 조회 103 |루리웹
[3]
루리웹-5505018087 | 25/01/05 | 조회 120 |루리웹
[6]
미친멘헤라박이 | 25/01/05 | 조회 49 |루리웹
[11]
마시멜로네코 | 25/01/05 | 조회 26 |루리웹
[3]
총든버터 | 25/01/05 | 조회 6 |루리웹
[25]
루리웹-1930263903 | 25/01/05 | 조회 80 |루리웹
[20]
Pierre Auguste | 25/01/05 | 조회 127 |루리웹
[10]
용들의왕 | 25/01/05 | 조회 128 |루리웹
[5]
10너구리10 | 25/01/05 | 조회 19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25/01/05 | 조회 85 |루리웹
[16]
T-Veronica | 25/01/05 | 조회 145 |루리웹
[14]
쥐옥 | 25/01/05 | 조회 100 |루리웹
댓글(15)
지금은 동덕 꼴통들 때문에 고생하고 있지....
진짜 아역연기의 신 미달이
한창 볼 때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8살 나이에 그런 연기를 꾸준히 했다는게 놀라움.
타고난 사람인거 같음.
과장 좀 보태서 '아역연기'라고 부르면 안 될 정도..
요즘 연기 좀 친다는 아역배우들 연기의 원조지
할리 조웰 오스먼트처럼 그냥 연기자 하라고 점지받은 수준의 자질
박영규 배우가 ㅋㅋ 무명 때 겁나 힘들었어서 더 그런 것도 있을거임
태어~~ 나서~~ 처음 본~~ 세상~~
빵꾸똥꾸 이전 태초에 미달이가 있엇지
합하...
진짜 미달이 지금보면 천부적인 연기력이긴 함
자세히 보면 분명히 대사 저는 건데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넘어감
성장 이후로의 행보가 좀 아쉽긴 하지..
저때 3억이면 진짜..
그래도 모 씨가 삿대질 하면서 얼마 버세요? 하고 묻는거랑 뉘앙스가 많이 다르지...
순풍산부인과는 1998년에 시작한 드라마라서. ㅋㅋㅋㅋㅋㅋㅋ
시대상 생각하면 그 당시 34평 아파트에 3억원 벌었으면 아역 배우 치고는 초대박 난거지.
박영규 씨도 원래 영화 출연은 진짜 한국영화 찐 매니아 아니면 알아볼 수 없는 영화만 나가다가.
주유소 습격사건1 같은 영화 나오면서 진중한 쪽 말고 코미디 쪽으로 확 유명해지기도 하시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