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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박희순 캐리함 ㅋ 알았어는 반말이고 이 새끼야 ㅋ
관객한테 현재 상황을 한번에 설명하고 싶은건데
한사람만 떠들면 늘어지기도 하고..
예를들어 금융위기 설명해야되는 빅쇼트 보면 저런 장면이 길게 자주 나오는데
일부러 욕조에서 설명한다든가 유명 셰프가 음식재료로 설명한다든가 덜 지루하게끔 연출에 신경을 많이 씀
애초에 저런 클리셰는 한국 영화 뿐만이 아니라 모든 팀업 무비 영화에서 그냥 줄기차게 나오는 장면 아닌가
수백억 따고 잃고 하는 사람들인데 골프 내기 만원 아까워하는 장면도 웃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