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비취 골렘 | 18:26 | 조회 0 |루리웹
[9]
코노딩예 | 18:25 | 조회 0 |루리웹
[16]
자위곰 | 18:22 | 조회 0 |루리웹
[26]
끼꾸리 | 18:21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18:23 | 조회 0 |루리웹
[22]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8:18 | 조회 0 |루리웹
[17]
노비양반 | 18:22 | 조회 0 |루리웹
[15]
쿠로사와다이아 | 18:17 | 조회 0 |루리웹
[15]
소소한향신료 | 18:17 | 조회 0 |루리웹
[36]
데스티니드로우 | 18:16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8:16 | 조회 0 |루리웹
[16]
맨하탄 카페 | 18:13 | 조회 0 |루리웹
[8]
| 18:08 | 조회 0 |루리웹
[4]
이세계패러독스 | 18:11 | 조회 0 |루리웹
[25]
자위곰 | 18:14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박희순 캐리함 ㅋ 알았어는 반말이고 이 새끼야 ㅋ
관객한테 현재 상황을 한번에 설명하고 싶은건데
한사람만 떠들면 늘어지기도 하고..
예를들어 금융위기 설명해야되는 빅쇼트 보면 저런 장면이 길게 자주 나오는데
일부러 욕조에서 설명한다든가 유명 셰프가 음식재료로 설명한다든가 덜 지루하게끔 연출에 신경을 많이 씀
애초에 저런 클리셰는 한국 영화 뿐만이 아니라 모든 팀업 무비 영화에서 그냥 줄기차게 나오는 장면 아닌가
수백억 따고 잃고 하는 사람들인데 골프 내기 만원 아까워하는 장면도 웃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