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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서브웨이 포장지..?
사람잡는 서브웨이
caique(카이큐) 앵무새들은 수건, 나뭇잎, 머리카락 같은 보드라운 곳에 몸을 문지르며 닦는
목욕의 일종 '서핑'행동을 해서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비벼댄 것이라고 하네요
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