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추의칼날 | 11:51 | 조회 63 |루리웹
[29]
디아도코이 | 11:53 | 조회 134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1:49 | 조회 79 |루리웹
[19]
Acek | 11:50 | 조회 67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34 | 조회 30 |루리웹
[32]
스크라이 | 11:46 | 조회 23 |루리웹
[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1:44 | 조회 76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11:33 | 조회 39 |루리웹
[2]
Phenex | 11:47 | 조회 55 |루리웹
[2]
토네르 | 11:33 | 조회 12 |루리웹
[4]
aespaKarina | 11:46 | 조회 160 |루리웹
[1]
자위곰 | 11:32 | 조회 55 |루리웹
[3]
숏더바이더빔 | 11:44 | 조회 30 |루리웹
[8]
베ㄹr모드 | 11:44 | 조회 42 |루리웹
[9]
진진쿠마 | 11:43 | 조회 7 |루리웹
댓글(23)
그 껍대기를 건담 강화 파츠로 활용 못한걸까...
디자인업계에선 흔한 일이지. 자포자기하고 그린 마지막 디자인이 대힛트
애초에 퍼건은 변신 합체 슈퍼 로봇 이란 말이지
건담에 리얼로봇 인식이 자리잡은건
이후 반다이의 MSV 제품 라인업 전개부터라고 봐야지
박스아트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프라계에 붐이 일어난 밀리터리를 접목하겠다는 인식을 강하게 드러낸거라
G아머가 박스면 다른 합체 슈퍼 로봇도 박스끼리 합체한건가
근데 극장판 나오자마자 삭제되고 그 자리를 차지한 게 코어 부스터라는 연방군 오버스펙 전투기
저렇게 현실에 타협한 덕분에 우리는 건담AGE나 철혈 같은 우주명작들을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