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고구마버블티 | 11:27 | 조회 4 |루리웹
[14]
작은_악마 | 11:29 | 조회 49 |루리웹
[9]
aespaKarina | 11:28 | 조회 58 |루리웹
[2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11:26 | 조회 101 |루리웹
[1]
MINE25 | 11:27 | 조회 20 |루리웹
[15]
도미튀김 | 11:26 | 조회 131 |루리웹
[7]
aespaKarina | 24/12/31 | 조회 122 |루리웹
[11]
탕찌개개개 | 11:23 | 조회 51 |루리웹
[7]
야부키 카나ㅤ | 11:21 | 조회 62 |루리웹
[5]
KC국밥 | 11:11 | 조회 44 |루리웹
[8]
64844 | 11:18 | 조회 141 |루리웹
[13]
루리웹-1513053774 | 11:18 | 조회 85 |루리웹
[40]
29250095088 | 11:21 | 조회 128 |루리웹
[13]
요시프 티토 | 11:17 | 조회 65 |루리웹
[5]
유키카제 파네토네 | 11:14 | 조회 17 |루리웹
댓글(11)
와 이게 벌써 작년이네 ㄷㄷ
최애만 본 사람 : 시○ 작가 뭐하는 새끼야!
카구야부터 본 사람 : 아아~ 선생님이 오늘 저새끼 작품을 처음봐서 그래~
"저는 이 작가 만화를 이미 봤어요!"
"그런 새1끼가 왜 다음작에 기어들어와!"
이 작가 이름이 뭐였지? 아카…
아오
무라사키
최애의 아이 진엔딩.
카구야 때 인기 많대서 한 3권까지 샀다가 표지만 그럴싸하고 만화 작화는 어중간해서 다시 팔았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카구야 결말보다 더 ㅈ밖을줄은몰랐지
여동생 히로인은 말이 안되고,
아카네 카나 중에 하나가 죽겠구나 싶었죠 그런데 시발 작가가 갑자기
근친 엔딩 찍었어도 이것보단 100배는 나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