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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우리의 마음에는 무엇이 기생하는가. 무엇이 우리를 ‘더 큰 가슴’인 삶으로 몰아넣는가. 그 탐구를 위해 유게이의 시선은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간다. 기막힌 박자감과 유머가 뒤섞인 한바탕 난장처럼 보이지만, 뜯어볼수록 분탕과 혐오를 포함해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더없이 정교하다. 더욱 중요한 건 인터넷 밖을 나서는 순간 관객들에게 이어지는 실감이다. 다닥다닥 붙은 좁은 골목의 반지하들, 흔한 지하철 속 풍경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전과는 조금 달라진다. 스스로는 잘 느껴지지 않던 나의 냄새를 맡아본다. 마음에는 무거운 돌덩이가 착 달라붙는다. 이 슬픈 실감이야말로 유게를 진정으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일 것이다. 모솔아다의 상상력을 완벽한 실재로 구현해낸 찌찌들의 거대함은 감탄 그 이상을 부른다. 납득되기 어려운 무언가를 거유로 넘어서게 만드는 지점들이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역할을 경이로운 내공으로 소화한다.
독창적 거유와 어두운 야함이 기이한 마력으로 통합된 정점.
-☆☆☆☆☆
이거 어디캐릭임 개꼴이네
마린 같은데
그 비스크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참고로 올해에 애니 2기가 나올 예정임
누구 싸움?
언제나 최종승자는 트래픽 달달하게 뽑아먹은 황달
젖은 작은게 껄린다 임마! 덤벼!
저희는 빈유파하고 싸우지 않습니다.
마음이 빈약한 사람들과 싸울 정도로 저흰 속이 좁지 않기 때문이죠
취향 존중합니다
어디서 또 싸워?
우땨야 우땨따!
작성자 대머리
작성자는 유게 분탕을 원한다..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