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바코드닉네임 | 00:24 | 조회 47 |루리웹
[11]
토드하워드 | 02:13 | 조회 23 |루리웹
[11]
헤이키 | 02:07 | 조회 49 |루리웹
[20]
유우키 미아카 | 02:07 | 조회 7 |루리웹
[1]
밥먹고싶다 | 02:06 | 조회 15 |루리웹
[6]
한우대창낙지덮밥 | 02:06 | 조회 9 |루리웹
[9]
뭘쳐다봐유게뤼 | 01:53 | 조회 26 |루리웹
[30]
중세위키 | 02:00 | 조회 11 |루리웹
[6]
XLie | 01:52 | 조회 106 |루리웹
[10]
검은투구 | 01:55 | 조회 8 |루리웹
[5]
황금달 | 01:50 | 조회 118 |루리웹
[12]
XLie | 01:53 | 조회 60 |루리웹
[12]
스크라이 | 01:51 | 조회 60 |루리웹
[16]
팩트폭격기 B-52 | 01:51 | 조회 4 |루리웹
[12]
토드하워드 | 01:50 | 조회 73 |루리웹
댓글(50)
와서 밥 먹고 내는 축의금은 서로 상쇄된다 쳐도
초대도 안 하고 내는 축의금은 완전히 일방의 호의니까
주는 사람 마음이지
남들 다 주는 청첩장 안주는데 신혼여행 다녀와서 아무 일 없는 척 하는 이 사람을 보며 그 동기는 얼마나 소름이 끼쳤을까
못났다 못났어
재물만 탐하는 마음씨가 못났어
고등학교때 좀 어울리던 무리속 동창정도긴하지만 청첩장 안받았을때 속이 엄청 뒤틀리고 기분안좋았는데 모바일 청첩장도 엄청 기분나빴는데[20년전]
나름 잘 지낸 친근한 동기에게 청첩장조차 안줬다..? ㄹㅇ 다시는 안보고싶은 기분이었을듯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된 상황인데 염치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