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웨스 볼 감독의 젤다 실사 영화 이후에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람의 택트> 영화화 맡고 싶다
왕눈이나 야숨이 아니라
극장으로 내기 딱 좋은 바택 고르는 게
겜잘알 그 자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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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숨의 스토리텔링은 스토리를 파편화시켜두고, 그걸로 탐험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느낌이라ㅋㅋ
그리고 명쾌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보여준다기 보단 공백을 적절히 활용해서 유추하게끔 하는 쪽이니 영상매체엔 확실히 안 맞겠지
오픈월드 게임으로선 매우 훌륭한 방식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야숨이랑 왕눈은 애니나 극장영화로 만들기에는 좀 그렇지.. 메인 스트림이 부족하니..
차라리 시간의 오카리나나 바람의 택트 쪽이 나은 느낌.
바람의 택트가 기존 공주와 링크관계도 달라서 좋앗지..
야숨은 영화보다는
에피소드 형식 애니에 더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