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8396645850 | 08:48 | 조회 29 |루리웹
[16]
루리웹-56330937465 | 08:42 | 조회 144 |루리웹
[23]
도미튀김 | 08:43 | 조회 107 |루리웹
[15]
개나리십장생 | 08:38 | 조회 33 |루리웹
[1]
토네르 | 08:38 | 조회 43 |루리웹
[13]
끼꾸리 | 08:37 | 조회 52 |루리웹
[28]
루리웹-8882557866 | 08:25 | 조회 144 |루리웹
[14]
루리웹-56330937465 | 08:32 | 조회 106 |루리웹
[8]
긴박락 | 08:27 | 조회 196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8:26 | 조회 100 |루리웹
[11]
루리웹-9116069340 | 08:23 | 조회 20 |루리웹
[18]
지정생존자 | 08:24 | 조회 200 |루리웹
[6]
빅맥 | 08:23 | 조회 85 |루리웹
[37]
루리웹-8882557866 | 08:20 | 조회 52 |루리웹
[8]
멍-멍 | 08:17 | 조회 56 |루리웹
댓글(25)
중독이란거 자체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빠져있는 상태니까
10년대 주방에서 일할때 정종 홀짝홀짝 하던 직원 처음에 경고 받고 나중에 결국 퇴사 처리,,
일하는데 곁에 가면 술냄새가 ㄷㄷ
손떠는걸 실물로 봤어... 떤다는게 그런식이구나 했지
나는 전날 마신 술이 안깬다고 점심시간에 맥주 들이키는 건 봄 ㅋㅋㅋ
.... 에휴... 난 술 안무리 좋아해도 그렇게까지는 못마시겠던데...
대학 다닐때 알콜 중독 선배는 팩소주 까면서 수업 들은거 봤었는데
음.. 힙 플라스크.. 문명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야.
술좋아하는 사람 치고 출근시간 밥먹듯이 어기는 사람 없음.
다른사람 피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