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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물 없는 삶은 계란 먹이기?
이거 완전 식고문...
알러지일 확률이 더 큼
고양이들 중에서도 거리 생활 오래하다가 보호소에서 데려오면.. 밥 먹다 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멍멍아 행복해라..
"흑흑 맛있었다 오늘 개밥은"
빨간칠은 무슨글자였을까
무슨일로 노하셨읍니까?
부산사람인데 물을 안주노 이건 올바른 사투리입니다 근들갑은 사양하겠습나다. 감사합니다.
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ㅠㅠㅠㅠ 얼마나 슬펐을까
알러지 현상으로 운다는거 같던데
관리잘된개 같은데 떠돌이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