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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느껴지는 시선.. 등을 타고 흐르는 식은땀...
토할거같아요 아니였어?
애기 어디갔어!
"글쎄... 일단 처제가 잘 좀 말해봐"
남편: 당신 남편의 애가 듣고 있어. 여기선 좀 자중해.
생긴건 멀쩡하게 생겨가지고는
이 희멀건쭉한 새끼가 어디서
여자한명 꼬셔서 인생을
에휴 쯔쯔쯔쯔..
혹시 와이프분 관상이....
엄마한테는 비밀로 하자
"오빠, 엄마한테 언제 말씀드려야 할까?"
알라후 아크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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