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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약도 빼앗더라 십새들
그러다 문제 생기면 철저하게 책임 회피하려는 군복입은 쓰레기들
저 어머님의 마음은 이해가감ㅠ
역시 전직 여고생 답군. 군인들의 포위망을 뚫고 아들을 보러갈 수 있다니
공개처형...
어쩌피 4주뒤면 남남되는 사이인데 뭐가 ㅋ
부모가 더 소중하다
요샌 그러려니 하고 생각한다
군대는 외부에서 철저하게 목줄 매달아야해
고스란히 택배박스로 반송되는 홍삼팩 ㅋㅋ
근데 방식은 좀 그럴지 몰라도 군대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부모가 개입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나쁠거 없음. 강제로 끌고 가서 사고났을때 책임지지도 않는데 뭐
옆 사람 잠버릇이 더 중하지 어머니들 다 울고 계신데 저 정도는 다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