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빛의숯뎅이 | 16:04 | 조회 61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16:02 | 조회 23 |루리웹
[10]
용꼬리용용 | 16:01 | 조회 50 |루리웹
[6]
니나아 | 16:01 | 조회 161 |루리웹
[0]
여우 윤정원 | 15:36 | 조회 7 |루리웹
[9]
도미튀김 | 15:54 | 조회 34 |루리웹
[5]
AKS11723 | 15:55 | 조회 14 |루리웹
[0]
새대가르 | 15:57 | 조회 108 |루리웹
[6]
고장공 | 15:55 | 조회 33 |루리웹
[5]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15:51 | 조회 37 |루리웹
[11]
조조의기묘한모험 | 15:56 | 조회 84 |루리웹
[3]
파이올렛 | 15:48 | 조회 20 |루리웹
[19]
sabotage110 | 15:52 | 조회 13 |루리웹
[6]
루리웹-8253758017 | 15:49 | 조회 36 |루리웹
[17]
새대가르 | 15:49 | 조회 95 |루리웹
댓글(6)
흠 쥬시하군
아 근데 쟤네 둘 진작에 별의 수호자로 보볐었음
이건 의외로 럭스가 공이고 징크스가 수여야 함
징크스가 럭스 덮치면서 "천국을 보여주지." 했는데
생각보다 럭스가 엄청 잘해서 징크스가 오히려 당황하고
다 끝난 뒤에 럭스는 그냥 이불로 살짝 가린채 무심하게 침대 위에 앉아있는데
징크스는 깜짝 놀람 + 부끄러운 상태로 이불로 얼굴까지 다 감싼채 눈만 살짝 빼내서 곁눈질로 럭스 쳐다보면서 벌벌 떨고 있는데
이때 럭스가
"한번 더 할까?"
라고 물으면
징크스가 벌벌 떨다가 살짝 웃으면서
"네♡"
이래야함
이 정도 디테일이면 그려와야 되는게 도리 아니오?
별수호자팀이라 ... 납치한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