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포강화쪽에서 군복무 할때였음
구막사 뒤 쪽 언덕위에 신막사 올라가고 있을때 배수로 작업하다 토사가 무너지면서 구막사를 덮쳐 안에서 야간 경계근무 후 오침중이던 선임들을 산채 묻어버린적 있음
다행히 아무도 안죽었지만 그 뒤로 한동안 언더테이커라고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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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스타한테 짝다리짓고 경례함
이건 실수가 아니라 암살 실패 아닌가
전역자 롤링페이퍼를 사단장한테 한 번 받아보고 싶어서 토요일 불교행사 가가지고 사단장한테 롤링페이퍼써달라고 부탁했음
네가 이겼단다...
너가 1등이다 짤방
생매장의사 ㄷㄷㄷ
이병때 정문 초소 근무 중 중대장 오는데 대낮부터 암구호 댔다가 중대장이 모르길래 적군이다 하고 총 쏴는 시늉했다가 첫날부터 캡틴(중대장 계급)킬러 됨
박격포 훈련탄 쐈는데 각개전투교장에 훈련포탄 떨굼
수돗물을 선임에게.마시게할뻔한거?
아침식사 다 끝난후에 짬밥 남은거 짬통에 버려야되는데 열외인원들꺼 안남기고 그대로 짬통에 부어버림
하필 그날 반찬 개맛있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