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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카미유: 으윽 토할거 같아...
알고보니 반쯤은 고증이였던 장면
가운데 끼여버린 카미유는 폐인이 될 뻔했다
솔직히 첸은 벨토치카 바닥에도 못미치지
그날 카미유는 아사기에게 위장약을 부탁했다.
아무로 엉덩이에 난 점 보셨나요?
???!!!!!
승리의 미소^^
그리고 위장약 찾는 카미유
카미유: (이 프렛샤는 하만과 시로코 사이에 끼었던 것보다 심하다…)
저기는 뉴타입마저 견뎌내지 못하는 필드임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