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빡빡이아저씨 | 00:37 | 조회 11 |루리웹
[13]
브리두라스 | 00:37 | 조회 9 |루리웹
[14]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0:38 | 조회 48 |루리웹
[9]
루리웹-8253758017 | 00:38 | 조회 75 |루리웹
[7]
AnYujin アン | 00:31 | 조회 65 |루리웹
[1]
Cortana | 00:13 | 조회 34 |루리웹
[12]
물개마왕 | 00:35 | 조회 22 |루리웹
[3]
루리웹-5505018087 | 00:30 | 조회 61 |루리웹
[5]
양심있는사람 | 00:30 | 조회 46 |루리웹
[2]
중성마녀 | 00:30 | 조회 40 |루리웹
[0]
처음부터 | 00:25 | 조회 25 |루리웹
[6]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00:34 | 조회 62 |루리웹
[1]
광전사재활용센터 | 00:29 | 조회 36 |루리웹
[5]
봉황튀김 | 00:33 | 조회 99 |루리웹
[7]
대엘리 | 00:35 | 조회 13 |루리웹
댓글(15)
카미유: 으윽 토할거 같아...
알고보니 반쯤은 고증이였던 장면
가운데 끼여버린 카미유는 폐인이 될 뻔했다
솔직히 첸은 벨토치카 바닥에도 못미치지
그날 카미유는 아사기에게 위장약을 부탁했다.
아무로 엉덩이에 난 점 보셨나요?
???!!!!!
승리의 미소^^
그리고 위장약 찾는 카미유
카미유: (이 프렛샤는 하만과 시로코 사이에 끼었던 것보다 심하다…)
저기는 뉴타입마저 견뎌내지 못하는 필드임
숨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