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싹 ㅋㅋㅋㅋ
[5]
A:mon | 15:08 | 조회 10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15:13 | 조회 37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5:06 | 조회 63 |루리웹
[9]
별인줄알앗어요 | 15:11 | 조회 21 |루리웹
[21]
5324 | 15:13 | 조회 51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15:13 | 조회 75 |루리웹
[9]
갱생중인닉네임 | 15:07 | 조회 31 |루리웹
[18]
오야마 마히로 | 15:09 | 조회 42 |루리웹
[19]
루리웹-3151914405 | 15:07 | 조회 75 |루리웹
[2]
평안남도 토레스 | 15:03 | 조회 80 |루리웹
[9]
평안남도 토레스 | 14:49 | 조회 60 |루리웹
[14]
대지뇨속 | 15:05 | 조회 33 |루리웹
[6]
붉은눈. | 13:56 | 조회 35 |루리웹
[14]
루리웹-5505018087 | 14:58 | 조회 50 |루리웹
[15]
바닷바람 | 14:59 | 조회 59 |루리웹
댓글(7)
노조는 협상을 위한 노동자의 권리지
울고 떼스는게 아닙니다 선생님
울고 떼쓰는것도 협상의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삼성노조에서 평화시위 한다니까 금속노조처럼 해야한다고 하던데요.
근데 사회 돌아가는걸 한번이라도 겪어 보면 알게되죠.. 연봉협상때 떼라도 써야 떡하나 준다는것을.. 묵묵히 '내가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 알아봐주고 그에 맞는 대우 해주겠지' 해봤자 '일잘하는놈 싸게 쓴네 개꿀 ㅋㅋㅋㅋ' 하면서 절대 떡하나 안준다는것을..
배움이 없으니 노조를 무시하는구나
난 집에서 쫓겨났는데
근데 확실히 어릴적 부모와의 약속 여부라던지가 나중에 자식 자란다음에 큰 영향 있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