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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약과랑 유과 진짜 제대로 만들면 그냥 뽀작한게 아니라 페스츄리마냥 층이 살아서 부드러운데 층층히 씹히면서 끈적한 맛 제대로 남
근데 한과 제대로 자는 집은 진짜 거의 없더라
매작과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보기에도 좋고 맛있어서 많이 만들었었는데
하긴 차례상은 정성이라고 하니까 ㅋㅋㅋㅋ
조선 중기에도 카스테라는 모두에게 인기였었음.
조상님 다과상에 에스프레소에 아메리칸 쿠키 올리면 아마 좋아하실 것임.
아니, 에스프레소는 좀 호불호가 갈리려나?
한약 드시던분들이라 허허하고 드실듯
조상님: 얘들아 나는 아포가또
비싼거올렸는데 감동하지
봉지를 조상님이 까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