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카사 군 | 12:41 | 조회 21 |루리웹
[16]
파인짱 | 12:41 | 조회 72 |루리웹
[2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41 | 조회 25 |루리웹
[6]
마기스토스 스푼 | 12:37 | 조회 14 |루리웹
[10]
클라크 켄트 | 12:38 | 조회 24 |루리웹
[7]
5324 | 12:41 | 조회 81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12:39 | 조회 81 |루리웹
[9]
안경녀를좋아하는유령남 | 12:38 | 조회 55 |루리웹
[8]
Prophe12t | 12:38 | 조회 38 |루리웹
[18]
루리웹-4639467861 | 12:38 | 조회 50 |루리웹
[3]
이븐 알-하이삼 | 12:38 | 조회 47 |루리웹
[2]
기고기가각 | 12:09 | 조회 5 |루리웹
[1]
aespaKarina | 12:34 | 조회 109 |루리웹
[2]
포도모양쪼꼬렛 | 12:34 | 조회 7 |루리웹
[4]
도미튀김 | 12:26 | 조회 77 |루리웹
댓글(8)
제대로 세수도 안한 몰골 늘어지고 여기저기 얼룩 묻은 내복 쌓여가는 배달음식 잘 시간인데도 아빠가 만화 보여줌
엄마 "자기야 내가 애 맨날 치킨이랑 피자 먹이지 말랬잖아"
아빠 "역시 자기처럼 눈치가 빠른 사람은 ㅅ.... 좋아"
엄마가 섬 그늘에 ghoul 따러 가면 아빠는 아이와 남아 배그 돌림
어느날 엄마와 아빠 둘다 나가서 안들어왔다...
열밤 넘게 지나더니 엄마아빠가 돌아오면서 왠 아기 한명을 데리고 와서 동생이라고 부르라 시켰다.
너무 화가났다. 내가 우리집 귀염둥이였는데...
이건 볼때마다 촛불 끈 애기가 끝까지 만족한 표정 짓는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