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옛날 어르신들 말씀 "털있는 동물은 안얼어 죽어" +79 [13]

댓글(13)

• 똥개 연탄이01/01 답글달기

  목소리가 이누야샤 목소리인데? 강수진 성우님인가?

• 고기만두만취급함01/01 답글달기

  나 어릴 때 사 온 병아리는 겨울 추위를 견디지 못했지

• 비밀암호요원01/01 답글달기

  추위 보다는 아마...그런 곳에서 파는 병아리는 이미 약해진 상태일거야

• 다봄01/01 답글달기

  굿바이 얄리

• 사스티01/01 답글달기

  어느정도는 추위도 맞음 여름에도 부모가 안 품어주면 얼어죽는다

• 클린한?뉴비01/01 답글달기

  병아리는 우리가 포근한데 정도로는 안된데
  더 따뜻해야 한다함

• 중세위키01/01 답글달기

  강아지: 개같네.

• 아알호메프01/01 답글달기

  바닥이 차가운지 다리 들고 바르르 떠는게 진짜 귀엽네 ㅋㅋㅋㅋ

• 슬레이어씨·횡01/01 답글달기

  전에 동물농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새끼강아지 옷속에 품고 있던거 생각나네

• 532401/01 답글달기

• 파랑이눈물01/01 답글달기

• 532401/01 답글달기

  찌찌뽕 이겼다!

• 카드뮴뮴메이01/01 답글달기

  헉 그럼 대머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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