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뭐가 맛있냐? 맛부심 이해 못하겠다니까"
.
.
.
이 부랄친구라는 놈은 태어나서
전라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새끼야...넌 복에 겨운거야...
[2]
루리웹-9580064906 | 11:11 | 조회 0 |루리웹
[16]
PC2 | 11:49 | 조회 0 |루리웹
[10]
WHO장 | 11:49 | 조회 0 |루리웹
[19]
스트라이크샷 | 11:48 | 조회 0 |루리웹
[20]
네가모르는이야기 | 11:46 | 조회 0 |루리웹
[1]
오야마 마히로 | 11:43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11:43 | 조회 16 |루리웹
[16]
조조의기묘한모험 | 11:44 | 조회 38 |루리웹
[11]
이름쓰기귀찮아 | 11:40 | 조회 12 |루리웹
[7]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1/03 | 조회 5 |루리웹
[22]
천재축구감독가투소 | 11:42 | 조회 6 |루리웹
[9]
광전사 칼달리스 | 11:41 | 조회 5 |루리웹
[9]
살아있는성인 | 11:41 | 조회 20 |루리웹
[30]
Phenex | 11:43 | 조회 6 |루리웹
[38]
치르47 | 11:41 | 조회 12 |루리웹
댓글(3)
우리 작은외삼촌은 광주 벗어나서 출장나갈때마다 타지에서 밥사먹을때가 제일 손해보는거같다던데
서울가서 배고파서 아무 음식점 가면 충격먹음.. 저점이 낮아서
난 맛집찾아다니는걸 이해 못했었는데 그 경험으로 바로 이해감
순천만 출장간적있는데 매운탕 개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