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뭐가 맛있냐? 맛부심 이해 못하겠다니까"
.
.
.
이 부랄친구라는 놈은 태어나서
전라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새끼야...넌 복에 겨운거야...
[5]
팩트폭격기 B-52 | 25/01/19 | 조회 18 |루리웹
[10]
지나가던사람 | 25/01/19 | 조회 12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5/01/19 | 조회 36 |루리웹
[19]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25/01/19 | 조회 200 |루리웹
[8]
오오조라스바루 | 25/01/19 | 조회 6 |루리웹
[14]
루리웹-4639467861 | 25/01/19 | 조회 29 |루리웹
[11]
끼꾸리 | 25/01/19 | 조회 92 |루리웹
[14]
이상성욕성애자 | 25/01/19 | 조회 77 |루리웹
[16]
설빙빙수 만만세 | 25/01/19 | 조회 37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1/19 | 조회 16 |루리웹
[5]
GeminiArk | 25/01/19 | 조회 104 |루리웹
[5]
인류악 Empire | 25/01/19 | 조회 35 |루리웹
[7]
GeminiArk | 25/01/19 | 조회 66 |루리웹
[10]
noom | 25/01/19 | 조회 13 |루리웹
[1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1/19 | 조회 25 |루리웹
댓글(3)
우리 작은외삼촌은 광주 벗어나서 출장나갈때마다 타지에서 밥사먹을때가 제일 손해보는거같다던데
서울가서 배고파서 아무 음식점 가면 충격먹음.. 저점이 낮아서
난 맛집찾아다니는걸 이해 못했었는데 그 경험으로 바로 이해감
순천만 출장간적있는데 매운탕 개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