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게 뭐가 맛있냐? 맛부심 이해 못하겠다니까"
.
.
.
이 부랄친구라는 놈은 태어나서
전라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
이 새끼야...넌 복에 겨운거야...
[19]
루리웹-1098847581 | 10:58 | 조회 115 |루리웹
[15]
여우 윤정원 | 10:57 | 조회 8 |루리웹
[15]
조조의기묘한모험 | 11:00 | 조회 150 |루리웹
[14]
작은_악마 | 10:56 | 조회 28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10:56 | 조회 190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10:57 | 조회 111 |루리웹
[4]
끼꾸리 | 10:49 | 조회 53 |루리웹
[19]
데스티니드로우 | 10:52 | 조회 109 |루리웹
[29]
[ ] | 10:53 | 조회 75 |루리웹
[5]
KC국밥 | 10:46 | 조회 138 |루리웹
[4]
집에가고싶어. | 10:51 | 조회 67 |루리웹
[14]
네리소나 | 10:49 | 조회 90 |루리웹
[13]
말랑말랑우라라 | 10:47 | 조회 52 |루리웹
[23]
조루리Ai | 10:49 | 조회 101 |루리웹
[1]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0:47 | 조회 160 |루리웹
댓글(3)
우리 작은외삼촌은 광주 벗어나서 출장나갈때마다 타지에서 밥사먹을때가 제일 손해보는거같다던데
서울가서 배고파서 아무 음식점 가면 충격먹음.. 저점이 낮아서
난 맛집찾아다니는걸 이해 못했었는데 그 경험으로 바로 이해감
순천만 출장간적있는데 매운탕 개지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