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방을 바꿀때마다 발생하는 로딩 시간을 문여는 영상이나 사다리를 오르는 영상등으로 감춤
사일런트힐 시리즈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다르게 3D자유시점을 택했지만, 도시를 전부 표현하기 힘드니 안개로 가려버림
메탈기어 시리즈
- 원래는 람보처럼 적과 총탄이 잔뜩 나오는 게임으로 하려 했으나, 기기상의 문제로 잠입액션으로 바뀜
펀치아웃 시리즈
- 기기상의 문제로 주인공이 가리는 상대 캐릭터를 비출 방법이 없으니, 그냥 키를 줄여버림
마리오 시리즈
- 용량 문제로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없으니, 모자를 씌워 머리카락을 숨기고,
플레이어가 가는 방향을 잘 표현하기 위해 코를 크게 그리고
팔다리를 구별하기 쉽게 하기 위해 멜빵바지를 입힘
진짜 창의력 대장들이 많았구나 싶어
댓글(18)
진짜 몸비틀어서 뭐라도 아이디어 짜내지 않으면 이름도 기억안나는 개똥갬취급당하고 잊혀진게 수백트럭이라
최적화를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정말 많았던 때야 ㅋ
엘더스크롤이었나 그거도 사다리 올라가는 모션 만드는거 어려워서 그냥 누르면 올라가지는거로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