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닝 커피를 책임지던 전기포트의 자2살
아니 왜 오늘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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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포트의 “넌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네;;;
헌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24년이 끝날 때까지 꾹 참고 버틴 포트에게 한 잔
전기포트 : 쭈인. 내가 없는 2025년 행복해야해.
혹시 쓰기 전에
머신 스피릿을 깨우고 축성을 드렸음?
그걸 안해서 머신 스피릿이 노하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