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지금 이시각 제야의 총소리도 못듣고 자는 사람 +65 [15]

댓글(15)

• watch2012/31 답글달기

  월요일이 논산이었던가

• ZERA246112/31 답글달기

  거기서 뭘 먹는다고 맛이 있을까......

• 너왜그러니?12/31 답글달기

  훈련소에서 먹은거는 존나 걍 떡국이 스프화 되어있어서 이게 떡인지 걍 쌀가루를 살짝 뭉쳐서 풀어넣은 국인지 헷갈림

• ZERA246112/31 답글달기

  그러고 보니까 36사면 나른 괜찬겠다
  다시 보니까 36사네 나 거기 보수 공사 갔을때 논산보다는 먹을만 하더라

• 루리웹-183382242012/31 답글달기

  와

• 루리웹-368937028612/31 답글달기

  와....

• 루리웹-996581190412/31 답글달기

  와;;; 4일전에 알려주는거야? 너무 급한거 아녀?

• 갓지기12/31 답글달기

  제야의..뭐?

• 정체불명112/31 답글달기

  어차피 오늘은 종 안치겟지만 ㅋ

• 바라바닉리12/31 답글달기

  명붕이면...카를로타 못뽑겠네

• 데네브유저12/31 답글달기

  나도 12월 군번이라 새해 신교대에서 맞았었는데 뭐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크리스마스때는 성당에서 싸이버거 주긴 했엇어

• 태양별왕자12/31 답글달기

  나도 비슷하게 12.29에 들어갔는데 ㅋㅋㅋㅋ

• 바니 칼훈12/31 답글달기

  지금 한창 쉬고 있을 시간이겠지?

• ZERA246112/31 답글달기

  재수없어서 불침번 걸린거 아니면 자고 있을거임

• 루리웹-698515713512/31 답글달기

  내가 1월 2일 논산 입대했는데
  그 해 첫군번이라고 VJ특공대같은 프로그램에서 취재나와서
  고모들이 보고 편지써주고 그랬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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