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받은 사쇼 우쿄 피규어- 최초 발매일정 23년 1분기
올해 3월에 받은 크림슨 타이푼-최초 발매일정 23년 4분기
올해 3월에 받은 갸루프 마셸-최초 발매일정 23년 10월
김명민 이순신 피규어로 커스텀하기 위해 주문해서 7월에 받은 권율 피규어-최초 발매일정 24년 1분기
지르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안나온 시로무쿠 피규어-최초 발매일정 24년 1분기
이 ㅈ같은 놈들은 '지입으로 뱉어놓은 일정을 최소 3개월 이상 미루는게 예의인줄 아는' 놈들이엇다
어떻게 로봇 피규어고 12인치 피규어고 미소녀 피규어고 간에 장르불문 회사불문하고 분기단위로 늦는게 기본이냐 이새끼들은
코로나 때는 코로나 핑계라도 댔지 ㅅㅂㅋㅋㅋㅋㅋ
댓글(7)
부자시네...
1년씩 미뤄대는 일도 흔하더만 머
얘 대체 사진 작업이나 사진 게재 계약이 어떻게 된건지 벗고 있는 조형이 모자이크 처리될 부분까지 아무런 필터링 없이 일반 판매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
핫토이 작년에 예약한거 언제 오냐 ㅅㅂ...
연기는 기본이고 연기했으면 QC라도 좋아야하는데 QC도 엉망임 ㅋㅋㅋ
꼬우면 사지 말든가 ㅋㅋㅋ를 시전할 수 있는 시장이 원래 다 그 꼬라지지.
그래서 선생님, 김명민 배우님 버전 커스텀을 마친 이순신 장군님 피규어 사진은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