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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웬만하면 보존하자고 했을 역사적 건물인데 그놈의 악의적 위치때문에 다 망침
서울시청이나 서울역처럼 보존되었을수도 있었음
위치가 거기가 아니었다면 말이지
저게 65년도 아니고 95년 무너진게 제일 충격임
원종단 너무 세
까고 말해서 총독부 건물은 나름 가치는 있다고 할 수는 있음
월남의 호지명도 불란서 총독부 건물을 역사의 겨훈으로 삼자고 남겼으니까
하지만 우린 그럴 수 없었지
경복궁을 훼손하는 위치에 있었으니 철거할 수 밖에 없었음
경복궁 근정전 앞에다 처지어놓은 것만 아니었어도 철거는 안 당했을거임ㅋㅋ
부순 것이 잘못한 것은 아닌데, 일본한테 달러나 금으로 1000조원 내놓고 사가라고 해서 그돈 받고 우리나라는 더 살아나고 일본은 과거의 영광 가져가는 대신 쫄딱 망하고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https://youtu.be/UYC5BFb29Yc?si=m1IWr33ViEpBo81s
이분 아님?
그럼 그냥 미국 할아버지가 아닌데 ㅋㅋㅋ
진짜 유용한 강의를 하셔서 구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