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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귀여워 ㅋㅋ
너두 ♡
엄마가 책 읽어줄게
콩!
분명 '다음에 다치지마' 라는 좋은 마음씨로 들고온거여서
화낼수도 없을듯
"엥 그냥 엄마 놀리려고 가져온건데"
그래도 누가 내 머리위에 똥쌌어 같은 책 가져오는거보다는 귀엽네
별명 얻었네 그래도
뭐지 티배깅 인가
97년생인데 저거 내 유치원때도 있었음
내가 기억나는건 꺼꿀씨인가? 그럼
모자도 꺼꾸로 지팡이도 꺼꾸로 집도 꺼꾸로 되있음
그래서 꺼꾸리 어른이 되셨군요
참고로 저거 와글와글 친구들이라는 시리즈인데
저 시리즈에서 제일 놀라운점은
꽈당씨의 키는 182cm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