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Djrjeirj | 14:48 | 조회 58 |루리웹
[7]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4:48 | 조회 133 |루리웹
[4]
광전사재활용센터 | 14:44 | 조회 64 |루리웹
[6]
프로메탈러 MK.4 | 14:38 | 조회 202 |루리웹
[11]
지구별외계인 | 14:47 | 조회 73 |루리웹
[15]
루리웹-2292235296 | 14:46 | 조회 129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4:42 | 조회 48 |루리웹
[20]
새대가르 | 14:41 | 조회 85 |루리웹
[10]
파괴된 사나이 | 14:41 | 조회 50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4:38 | 조회 54 |루리웹
[23]
새대가르 | 14:42 | 조회 48 |루리웹
[3]
버플스머크 스퓨핏 | 14:19 | 조회 36 |루리웹
[1]
오미자만세 | 14:29 | 조회 15 |루리웹
[2]
로또1등출신 | 14:36 | 조회 79 |루리웹
[5]
| 14:04 | 조회 9 |루리웹
댓글(13)
아들놈도 보통놈이 아니네
늑대 자식은 늑대지
유선: ???
ㅇㅇ 저기끼지 생각했는데 저기서 육성으로 말하는 깡다구도 장난아니야
유선 : 아니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글쎄
이젠 텔레파시도 쓰네
토사구팽
팔왕의 난 : ㅋㅋㅋ 차라리 토사구팽으로 끝나는게 나았을걸
삼국지엔 관심이 없던 우리 어머니마저 완결까지 보시게 만든 명작.
마지막 장면 표현 잘했다
연기봐 ㅎㄷㄷ
그냥 제갈건담 한명이면 다 쓸어버릴수 있어서 그래
뭐임? 이 다음 장면에 사마의가 애통한 목소리로 자기 아들가지고 협박하지 말라는 짤 어디갔음?
신삼국에선 사마소가 말하는 저 명분으로 정적들이 바로 공격 들어가는데
대군사 사마의에선 정적이 저걸 생각 못하게 너프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