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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들놈도 보통놈이 아니네
늑대 자식은 늑대지
유선: ???
ㅇㅇ 저기끼지 생각했는데 저기서 육성으로 말하는 깡다구도 장난아니야
유선 : 아니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글쎄
이젠 텔레파시도 쓰네
토사구팽
팔왕의 난 : ㅋㅋㅋ 차라리 토사구팽으로 끝나는게 나았을걸
삼국지엔 관심이 없던 우리 어머니마저 완결까지 보시게 만든 명작.
마지막 장면 표현 잘했다
연기봐 ㅎㄷㄷ
그냥 제갈건담 한명이면 다 쓸어버릴수 있어서 그래
뭐임? 이 다음 장면에 사마의가 애통한 목소리로 자기 아들가지고 협박하지 말라는 짤 어디갔음?
신삼국에선 사마소가 말하는 저 명분으로 정적들이 바로 공격 들어가는데
대군사 사마의에선 정적이 저걸 생각 못하게 너프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