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 시발, 아... 기훈이형!
하, 시발 우리엄마 좀 돌봐달라니까 300억넘게 쳐먹어놓고
고작 생선 가게 하나 차려준 다음
나이 70넘은 양반한테 육아를 맡겨?
2.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아?
300억 들고 수십조단위 부자들한테 덤빌려고 딸을 버린다고??
3. 오지랖은 쓸데없이 넓은 게 머리는 존나 나빠서
전세계 VIP들이 모여서 즐기는 게임인데
중간관리자 납치하는게 게임을 멈출 계획이냐?
4. 시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쳐먹어 봐야만 아는 인간이니까!
위의 작전이 망했다고 울컥해가지곤
적이 몇명인지도 모르고,
무기획득방법도 사실상 목숨 건 도박이고,
탄약 수급도 적한테 탈취밖에 없는데
심지어 컨트롤룸에 어디에 있는지,
거기에 목표하는 대상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반란을 하자고?
과연 쌍문동의 천재
댓글(7)
심지어 성기훈의 gps가 제대로 작동해서 용병들이 지원온다 쳐도 바로 처발릴만큼 하찮은 병력 이였음. 세모 병정들 병력이 이미 수십명에 노을 을 보면 전직 군 장교 출신도 있더만. 아무리 성기훈이 데려온 용병들이 특전사 출신이라도 진입 하는 순간 개처발림. 부비트랩도 감지못해서 털렸는데 뻔하지
1. 생선가게는 상우가 싼 똥때매 압류당한거 다시 찾아줌
2. 딸은 어차피 기훈이 없어도 잘 삼
3. 이건 반박불가능한 팩트임
차라리 456억을 시드머니로해서 자선단체를 차리던 뭐던 해서 오징어 게임참가자를 줄이려고 하는게.. 그럴 사람이었으먼애초에 오징어게임 참가 할일이 없었겠지만..
홀짝도 못하는 새끼가
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지금 X를 누르시면 제가 1억씩 드리겠습니다.
했음 끝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