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보다 큰 크기는 좀 그렇더라
건장한 남자가 후타나리와 발기토 하면서 가녀린 여자의 몸에 달려있는 남성성의 상징에게 패하는 연출이 정말 좋긴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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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는 이상하게 거근으로 그리긴 하더라...
거근, 거유. 다 가지면 다른 애들은 슬프다고...
그래놓고 자지의 쾌락에 익숙해지지 못해
암컷절정만 반복하다가 남자애한테 사정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애원하는 것도 좋아함
난 딱 몸의 반정도까지가 마지노선 이던데
?
꼭 여장하면 거기겁나큼
난 ㄱㅊ 오토바이 타는거 보고 기겁함
크기가 좀 만화적과장까지는 오케이인데 흉물스러워도 너무 흉물이라 그건좀
후타는 여성에남성성을
보추는 남성에여성성을
집중 부각하는거라
거근쪽으로 집중될수밖에없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