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좋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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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동아시아권에선 이름을 직접부르는 게 기피되다보니 생긴 문화긴한데ㅋㅋㅋㅋ
서양입장에선 기묘하긴하겠네ㅋㅋㅋ
요즘 올리버 쌤도 의료랑 환경 때문에 이주 고민하고 있던데
한국 들어오면 체리아빠나 하늘이 아빠가 되겠지
앵무샌 뭐야 ㅋㅋ
다들 앵무새가 뭔지 모르는거야?
쟤가 흑막임
ㅇㅇ아빠 ㅇㅇ엄마
사실상 허물없던 이웃사촌 문화의 흔적이라고 봐야
개인적인 의견인데 나는 내 이름으로 계속 불리고 싶음
아이를 낳았더니 세상이 스릴러물이 되어버린....
'한 집안에 아버지는 둘이 있을 수 없다.'
이영도 소설에서 나온건데, 뭔지는 까먹었다.
눈마새였나, 두래곤 라자였나..
난 내 이름이 어느순간 집 고양이한테 붙던데
왜 내 이름을거기 붙인건지 모르겠는데...
자매품 유나 엄마
앵무새가본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