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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 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실제로 저런 사례 있긴 함
근데..학폭 주동급이었다면
저게 맞다...
이유는 저 애가 크면 알게 된다
나쁜 일을 하면 고통과 불이익을 얻는다는 걸 알게 하는 과정이지
아들의 현 상태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니깐
인간이 될때까진 패는게 맞지
말로써 훈계하는건 인간일때나 가능한거고
훈육 정도는 알아서 합의하고 잘못을 두둔하지만 않으면 뭐....
아빠 무서운 집이 있지
좀 처맞고 정신차리면 다행이지
뺨 몇대면 남편이 많이 참았네
반대로 뭐어캐훈육시킬생각인지 물어보고싶은데 뭐생각이있으니까 맞는지모르겠어 하는거 아니겠어
일단 싹싹빌고 잘못을 인지했다는 가정하에서
훈육에 폭력을 반대하는 경우도있어서 고민글로 올릴수도 있다 생각함.
저게 진짜썰이건 아니건 투표한 사람중에 250명의 학폭가해자가 있다는건 분명하군ㅋㅋ
저 썰이 진짜인지는 모르는데 실제로 저거 비슷하게 학폭 주동자인 자식을 개패버리고 뉴스탄 부모가 있긴 하던걸로 기억함.
유게 반응이 가정교육은 확실히 하네 vs 부모가 저렇게 ㅍ니까 자식이 학교에서 그런거 아니냐 or 부전자전이었네
로 갈렸던가.
쳐맞지 않고 자랐는데 저렇게 컸으면 쳐맞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해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래도 못 고칠껄?
더 호되게 안하면 못 고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