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받고있어 힘들지만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우울해하는걸 원치 않기에
모두 유쾌하게 받아달라는 요청을 했더니 달린 댓글
ㅁㅊ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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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맨이라니!!1
한달걸이라고 해야지
누나잖아
웃으면 안되는데..... 참아.....
팔 한쪽 없는 사람이 샹크스 코스하고 나타나서 다들 "그거"해도 되나 기대반걱정반 했다는 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