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의 오프닝곡 [Ashes]는
[타이타닉] 등으로 유명한 월드클래스 가수 셀린 디옹이 맡아 열창했다
영화 삽입과 별개로 별개의 뮤직비디오도 찍을 정도였는데..........
(대충 압도적인 열창)
(완벽한 퍼포먼스)
(크으 내가 생각해도 찢었다)
(뮤비 끝부분에 나오는 대사파트임)
"와 셀린!! 진짜 좋았어요!! 진짜 제 평생 이렇게 좋은노래 들어본적 없어요!!"
(그럼그럼)
"고마워요! 고마워요!"
"아뇨 고맙긴 한데........한번 더 가죠!"
.
.
.
"어.....그러죠? 근데 왜요?"
"그......너무 잘해서 문제에요,
이거 타이타닉(같은 걸작) 아니에요 데드풀 2라고요.
".....야 잘들어라,
이몸은 오직 10점만점에 11점 수준만 부른다.
그러니까 X까, 스파이더맨!"
"...........하 씹 엔싱크나 섭외할걸"
그래서 3 오프닝곡이 진짜 엔싱크 노래가 되었다.
댓글(7)
https://www.youtube.com/watch?v=9AdF-yOJ0c8
"울버린이 싫어하는 노래"
ㅈ까 스파이더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드풀3에서 가장 신나는 장면이었음 ㅋㅋ
대답을보니 데드풀을 완벽하게 이해했어
??? : 아아니 캐나다 사람이라 챙겨줬더니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러? 하씨 엔싱크 데려올거야
'그럼 시x 우린 5.5점짜리냐 데드샷?'
"5.5점 맞잖아"
"위에 별도 두개 반밖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