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 카를로타 pv 영상
전형적인 차갑고 도도한 귀족 아가씨 캐릭터
아래 유출 컷씬이 있슴다
그런 아가씨가 방랑자 볼때는 표독눈이 아니라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사랑에 빠진 얼굴을 하고있음
카를로타 대사도 나왔는데
지금 자세히 보니까, 네 눈. 정말 예쁜거 같아.
아아... 가지고 싶어.
괜찮다면, 네 눈으로 나를 더 많이 담아주지 않을래?
그렇게 하면, 나로 인해,
너의 눈이 빛나는 것처럼 느껴질테니까.
이러고 있다.
참고로 카를로타가 방랑자 만난지 하루 조금 지났을 뿐인데.......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만든 초대장을 방은우한테 보낼정도
무도회에서 방은우랑 춤 한번 같이 추니까 아주 좋아죽는 얼굴
댓글(14)
얼굴이 개연성
'개연성'
모두의 왕자님??
스킨 줬잖아
한잔해
로미오와 줄리엣도 일주일도 안되서 죽네 마네 하는데
방은우는 하루면 충분하지
방은우가 하루만에 해주었습니다.
배신자 다룰떄랑 내사람 다룰땐 다를수도 있지
도대채 방은우 그는 대채
남캐 얼굴을 엄청나게 공들여 만든이유
배가 따뜻해지니 정신이 번쩍
명조는 뭔가 노선이 확실한거같네
남녀둘다 나오면 게임내 다른 캐릭들끼리 로맨스 찍고 정작 주인공한테는 철벽인 느낌의 겜들하고는 다르게 여캐들은 거의 다 주인공 바라기 오지는 듯?
겜은 안해봤는데 표정들이 다들 꿀떨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