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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ckybam | 01:01 | 조회 103 |루리웹
댓글(7)
염병 영화 워리어즈에 나온 브롱스도 이 정도로 개판은 아니였는데
보더렌드3 에서 자주 보던 장면이였지...
페미니즘의 내적추악함의 구현화로써 매우 훌륭하다고 봄
6.25전쟁 때 태어났냐?
어이 코라! 하는 갱단이랑 배틀 발생할 곳 같이 되서 두근두근함
안닦고 그냥 인테리어로 두면 안되나?
학생들도 벌금 안내서 좋고 자기들이 꾸민 학교니 만족할거같은데
나중에 호러영화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 촬영할 때 무대로 섭외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