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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하! 어중간하다고?
나를 감히 뭘로보고
난 못생겼어...ㅠ
...
근데
난 잘생김
이 못생긴놈들아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 텔레비전 볼때 누가 성형을 했니 얼굴을 만졌니 하는거보면 참 묘함
내가 무쌩겨서 외모로 누굴 평가하고 그러진 않다보니
난가?
ㄴㄱ
진짜못생긴건 병으로보인다.
윽 오따꾸 키모 란 표정을 짓는게 아니라 어떠케 어디아픈가봐 란 표정을 지어준다.
그러니 우린 어설프게 못생긴거다.
ㅋㅋㅋ 그래도 자각은 하고있음 ㅋㅋㅋㅋ
우리 솔직해지자 어중간한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