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3151914405 | 21:56 | 조회 85 |루리웹
[59]
고양이야옹야옹 | 21:59 | 조회 26 |루리웹
[11]
돌아온노아빌런 | 21:59 | 조회 59 |루리웹
[29]
NTR의 악마 | 21:56 | 조회 61 |루리웹
[36]
5324 | 21:54 | 조회 42 |루리웹
[15]
친친과망고 | 21:54 | 조회 76 |루리웹
[6]
고장공 | 21:53 | 조회 15 |루리웹
[13]
안경모에교단 | 21:47 | 조회 11 |루리웹
[8]
시스프리 메이커 | 21:42 | 조회 16 |루리웹
[11]
민트붐 | 21:49 | 조회 19 |루리웹
[35]
껐다키니 안돼 | 21:51 | 조회 63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21:44 | 조회 48 |루리웹
[33]
SwordofJustice | 21:51 | 조회 7 |루리웹
[2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48 | 조회 65 |루리웹
[16]
검은투구 | 19:42 | 조회 33 |루리웹
댓글(24)
그냥 친근하게 반말하며 다가갈 뿐임
결국 화해했구나 이 녀석들
웃길때 너무 웃긴형들임
(못마땅)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분ㅋㅋㅋ
위에는 조폭 페이스인데 이 분은 그냥 집에서 자다가 떡진 머리에 츄리닝에 쪼리 신고 담배 사러 나온 동네 양아치 페이스잖어ㅋㅋ
말투부터 행동까지 너무 껄렁하고 불량해서 진짜 건달 데려온거 아니냐고 스태프가 감독에게 조심스레 물어봤다는
신인시절의 송강호
황정민 처음 봤을땐 진짜 깡패새끼 데려온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