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루리웹-8253758017 | 21:36 | 조회 15 |루리웹
[14]
준준이 | 21:35 | 조회 10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1:37 | 조회 26 |루리웹
[5]
루리웹-8396645850 | 19:48 | 조회 62 |루리웹
[15]
친친과망고 | 21:33 | 조회 10 |루리웹
[9]
롱파르페 | 21:28 | 조회 5 |루리웹
[12]
야근왕하드워킹 | 21:28 | 조회 39 |루리웹
[30]
DDOG+ | 21:32 | 조회 45 |루리웹
[8]
달콤쌉쌀한 추억 | 21:23 | 조회 5 |루리웹
[44]
무뇨뉴 | 21:29 | 조회 51 |루리웹
[18]
적방편이 | 21:26 | 조회 11 |루리웹
[3]
Mann1112 | 21:26 | 조회 18 |루리웹
[10]
루리웹-6196707882 | 21:19 | 조회 7 |루리웹
[15]
Pierre Auguste | 21:22 | 조회 15 |루리웹
[5]
지정생존자 | 24/12/31 | 조회 8 |루리웹
댓글(24)
그냥 친근하게 반말하며 다가갈 뿐임
결국 화해했구나 이 녀석들
웃길때 너무 웃긴형들임
(못마땅)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분ㅋㅋㅋ
위에는 조폭 페이스인데 이 분은 그냥 집에서 자다가 떡진 머리에 츄리닝에 쪼리 신고 담배 사러 나온 동네 양아치 페이스잖어ㅋㅋ
말투부터 행동까지 너무 껄렁하고 불량해서 진짜 건달 데려온거 아니냐고 스태프가 감독에게 조심스레 물어봤다는
신인시절의 송강호
황정민 처음 봤을땐 진짜 깡패새끼 데려온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