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25/01/01 | 조회 73 |루리웹
[5]
메스가키 소악마 | 25/01/01 | 조회 94 |루리웹
[4]
메스가키 소악마 | 25/01/01 | 조회 139 |루리웹
[17]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5/01/01 | 조회 49 |루리웹
[25]
퇴근할거야 | 25/01/01 | 조회 25 |루리웹
[8]
루리웹-5505018087 | 25/01/01 | 조회 144 |루리웹
[11]
요시프 티토 | 25/01/01 | 조회 53 |루리웹
[22]
대답이 틀렸어 | 25/01/01 | 조회 67 |루리웹
[11]
히틀러 | 25/01/01 | 조회 38 |루리웹
[7]
모작중 | 25/01/01 | 조회 44 |루리웹
[16]
계란으로가위치기 | 25/01/01 | 조회 41 |루리웹
[5]
퉁퉁이엄마모퉁이 | 25/01/01 | 조회 28 |루리웹
[1]
루리웹-3840255511 | 25/01/01 | 조회 117 |루리웹
[15]
너왜그러니? | 25/01/01 | 조회 15 |루리웹
[12]
루리웹-2440477373 | 25/01/01 | 조회 104 |루리웹
댓글(2)
초기 SCP라 살아남은 메리수덩어리
아주 대놓고 '난 수상쩍고 꿍꿍이가 있는 scp요!'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고 있어서...
무려 재단시설의 벽을 통과=어지간한 방법으론 완전격리가 안된다=>케테르 등급.
하지만 대놓고 등급 격상하고 경계하면 무해한 '척' 하던거 때려치우고 뭔 개지1랄을 할 줄 모르니 '속아주는 척'해줘야 그나마 '안전'하게 재단에 붙들어둘 수 있으니 저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