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루부침 | 16:57 | 조회 136 |루리웹
[2]
광전사 칼달리스 | 16:48 | 조회 36 |루리웹
[4]
친친과망고 | 16:49 | 조회 65 |루리웹
[1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6:54 | 조회 31 |루리웹
[5]
히틀러 | 16:53 | 조회 79 |루리웹
[10]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6:56 | 조회 82 |루리웹
[15]
찌찌야 | 16:54 | 조회 12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16:54 | 조회 7 |루리웹
[38]
오줌만싸는고추 | 16:53 | 조회 148 |루리웹
[34]
루리웹-1683492117 | 16:50 | 조회 40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16:44 | 조회 34 |루리웹
[18]
이세계패러독스 | 16:50 | 조회 80 |루리웹
[3]
젠틀주탱 | 16:48 | 조회 25 |루리웹
[4]
루리웹-2063379379 | 16:43 | 조회 98 |루리웹
[3]
히틀러 | 16:48 | 조회 21 |루리웹
댓글(49)
교회에서 국수를 주는지 첨 알았어...
어렸을 때 대예배 끝나고 교회식당에서 주는 새우젓 + 시금치 나물이 너무 맛있었다..
지금은 안다니지만 대략 15년 전에 교회 예배하고 국수 주는거 먹고 그랬음.
종교단체에서 식사나 구호품 주는걸 신도 모집 원천으로 보기엔 전후세대나 겪었을 너무 옛날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