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3151914405 | 13:34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947312272 | 13:35 | 조회 0 |루리웹
[15]
스파르타쿠스. | 13:36 | 조회 0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13:36 | 조회 0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3:34 | 조회 0 |루리웹
[18]
M762 | 13:3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643494563 | 13:24 | 조회 0 |루리웹
[16]
미키P | 13:30 | 조회 0 |루리웹
[20]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13:31 | 조회 0 |루리웹
[25]
광전사재활용센터 | 13:32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23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3:25 | 조회 0 |루리웹
[20]
투검 | 13:1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56330937465 | 13:24 | 조회 0 |루리웹
[1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뭐하려고하면 욕하긴해 환자들이
체온이나 혈압 잰다고 안 깨우는 거에 감사해라
맞아.. 아부지 입원해계실때 우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간호사분들 새벽내내 와서 보고 가시더라..
살아있나?
살아있네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