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3737372828 | 14:04 | 조회 89 |루리웹
[2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01 | 조회 64 |루리웹
[16]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14:00 | 조회 71 |루리웹
[13]
구슬동궈 | 13:57 | 조회 14 |루리웹
[13]
광전사재활용센터 | 14:00 | 조회 31 |루리웹
[11]
마기스토스 스푼 | 13:59 | 조회 15 |루리웹
[7]
Prophe12t | 09:15 | 조회 75 |루리웹
[2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3:57 | 조회 22 |루리웹
[19]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3:57 | 조회 110 |루리웹
[1]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 13:58 | 조회 60 |루리웹
[3]
잎열비 | 13:58 | 조회 103 |루리웹
[4]
살아있는성인 | 13:57 | 조회 63 |루리웹
[5]
가로수 그늘아래 | 13:56 | 조회 51 |루리웹
[10]
타로 봐드림 | 13:54 | 조회 12 |루리웹
[9]
시스프리 메이커 | 13:52 | 조회 75 |루리웹
댓글(10)
사실 뭘 안하고 가는게 몸상태적으론 낫긴 하지
환자가 숨 잘 쉬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자면서 아파하진 않는지 봄.
간호사가 밤에 달려와서 너한테 급히 뭘 하려들면 ㅈ된거임
뭐하려고하면 욕하긴해 환자들이
체온이나 혈압 잰다고 안 깨우는 거에 감사해라
맞아.. 아부지 입원해계실때 우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간호사분들 새벽내내 와서 보고 가시더라..
살아있나?
살아있네
병원 갔는데
인턴이나 초짜 간호사가 와서 더듬더듬 거리며 니 몸을 검사함 : 별 일 없음
딱봐도 교수님 여럿이랑 SSS급 베테랑 간호사가 와서 땀 뻘뻘 흘리며 니 몸을 검사함 : 좇된거임
헤으응 간호사님 나 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