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명은 모자이크가 필요해진 아주 오래전 1박2일 촬영당시.
전화하다 온 강호동이 녹화 중 무릎을 꿇는데,
1박2일 촬영하는데 아내가 진통이 옴.
1박2일은 전에도 이수근이 촬영하다가 출산 연락받은 적이 있었고
그때는 방송촬영 막바지라 그대로 수근이 빠졌음.
그런 기억이 있어서 이수근은 아직 수원이니까 택시타고 가라고 하고
승기도 차 돌려야된다고 했지만,
뭐 기차를 돌릴순 없었고,
이제 녹화시작이라 메인MC인 자신이 빠질 수도 없어 별 수 없이 촬영을 하게 됨.
그러다 결국 촬영장에서 출산 결과를 듣게되고
저때 태어난 애가 시후임.(두산이는 태명)
댓글(7)
돈 많이 벌면 저래야지
대충 자식 민폐 어쩌구 짤
저건 뭐 답도 없으니까 -_-;;;
저때 강호동이 누구를 세게 때렸었지
조금 뒤 발치몽:나오자마자 이게 무슨 민폐냐....
광대는 속으로 울고 겉으로 웃는법이지
대충 호동이형 보고 촬영날에 출산했다고 민폐라고 희대의 개소리를 처한 어금니새끼 어떻게 대가리에 고딴소리가 나오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