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커리어를 쌓을만큼 쌓은 배우고
확고한 이미지도 있고
성공작도 많은
성공한 중견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발견과
미친 연기력이라는
대호평을 받는중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도
공유의 이미지가
따뜻하고 잘생기고
착한 훈남의 이미지였는데
(해외에서는 보통
부산행으로 유명하다)
이번에 완전 새롭게 재조명됨
코리안 조커라는 평도 나오고
할리우드에 당장 캐스팅해야한다는
호평도 나오는중
(내가 알던 공유가 맞나...)
오징어 게임 2
최대 수혜자
국내에선
"뭐야 공유
"싸이코 악역 엄청 잘어울리잖아?"
"평소에 이런 연기하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근질거렸던거냐"
라는 말도 나옴 ㅋㅋㅋㅋ
댓글(21)
애정 표현이 서툰, 능구렁이 같은 삼촌이나 일에 치여 바쁜 아빠 같은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이미지에서 대격변 보여준거 갱장했슴 ㄹㅇ
까메오로 출현했는데 자신 커리어에 굵게 표시할만한 연기력을 보여줌.
공유 최고엿다
배우 이미지라는게 있어서
한번 생기면 하고 싶어도 다른 연기 도전 쉽지 않지.
도깨비로 공유 입문한 외국인 친구가 오겜2 1화 공유보고
와 ㅁㅊㄴ 연기해도 잘생겼엉ㅜㅜ 하고 감탄하더라ㅋㅋ
저 러시안 룰렛 씬이 진짜 엄청나긴 했는데 난 개인적으론 탑골 공원에서 노숙자들 앞에서 빵 존나 밟을때가 더 인상 깊었음 ㅁㅊㄴ 연기가 아니라 ㅁㅊㄴ 그 자체로 보였음